오늘은 아란 잉글리쉬에 대한 리뷰를 남기고자합니다. 솔직히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면,,, 쭈욱~~영어를 정복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최근에는 “이제는 진짜 해보자!”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아란 잉글리쉬 객관적인 후기](https://58dogs.com/wp-content/uploads/2023/12/최신-아란-잉글리쉬-객관적인-후기.png)
예전에는 수능 영어를 감으로 푼 정도로 문법이 부족했지만, 최근에는 클래스유의 아란 잉글리쉬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1개월, 3개월, 12개월(이 중 2개 정도 있었던 것 같음)의 수강권과 평생 수강권이 있었고, 커리큘럼을 보니 한 강의당 1시간 반에서 2시간 분량이라 평생 수강권을 선택했습니다.
지난 2달 동안 5강을 수강한 후, 초보자에겐 난이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강의에서는 문법 설명이 부족합니다.
- 주로 슬랭과 관용어구가 수업의 내용이며,
- 여행용 영어가 아닌 실제 대화에 사용되는 표현들이 많아 외국 여행자에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 아란쌤이 외국인에게 표현을 알려주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 그런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 노력이 중요하며, 강의는 한 번에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강의는 영어권으로 떠날 계획이 있거나 이미 영어권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미드나 영화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It’s on me!”라는 표현을 이해하게 되어 놀라웠습니다.
또한 강의에서는 미드에서 나오는 다양한 표현들도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클래스유에는 강의가 1개뿐이지만, 아란 잉글리쉬 사이트에서는 라이브 클래스 수강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추가로 더 수강해 볼 계획이며, 돈이 된다면 아란쌤의 다른 강의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