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아란 잉글리쉬 객관적인 후기

오늘은 아란 잉글리쉬에 대한 리뷰를 남기고자합니다. 솔직히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면,,, 쭈욱~~영어를 정복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최근에는 “이제는 진짜 해보자!”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아란 잉글리쉬 객관적인 후기
[최신] 아란 잉글리쉬 객관적인 후기

예전에는 수능 영어를 감으로 푼 정도로 문법이 부족했지만, 최근에는 클래스유의 아란 잉글리쉬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1개월, 3개월, 12개월(이 중 2개 정도 있었던 것 같음)의 수강권과 평생 수강권이 있었고, 커리큘럼을 보니 한 강의당 1시간 반에서 2시간 분량이라 평생 수강권을 선택했습니다.

지난 2달 동안 5강을 수강한 후, 초보자에겐 난이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 강의에서는 문법 설명이 부족합니다.
  2. 주로 슬랭과 관용어구가 수업의 내용이며,
  3. 여행용 영어가 아닌 실제 대화에 사용되는 표현들이 많아 외국 여행자에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 아란쌤이 외국인에게 표현을 알려주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 그런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 노력이 중요하며, 강의는 한 번에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강의는 영어권으로 떠날 계획이 있거나 이미 영어권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미드나 영화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It’s on me!”라는 표현을 이해하게 되어 놀라웠습니다.

또한 강의에서는 미드에서 나오는 다양한 표현들도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클래스유에는 강의가 1개뿐이지만, 아란 잉글리쉬 사이트에서는 라이브 클래스 수강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추가로 더 수강해 볼 계획이며, 돈이 된다면 아란쌤의 다른 강의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란 잉글리쉬 홈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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